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내게 돌아오너라, 나의 사제들아, 너희끼리 연합하고 참 하느님의 교회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라!
2025년 7월 16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riam Corsini에게 전달된 지극히 거룩한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카르멜 산의 성모님이다. 곧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날 이 언덕에 내려온다.
그분의 거룩한 이름으로 각자에게 축복을 내리고 나의 신성한 심장과 함께 너희를 데려간다, 예수께서 나와 계신다, 당신의 팔 안에 계시다, 전적으로 당신의 것이 되어라(totus tuus)하며 네 안에서 '예'라고 말하기를 기다리신다.
하느님의 일을 위해 일하고, 너희 삶과 희생은 보상을 받을 것이다.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땅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마지막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아르마게돈이 가까워왔다, 모든 것이 끝나고 있다.
하느님은 예언의 성취를 기다리신다. 그러면 하늘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이어지는 통로를 열으실 것이다. 그곳에는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거룩하고, 모든 것이 기쁨과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하다.
반그리스도는 이미 세상에 존재한다. 그는 나의 교회 안에서 자신을 드러낸다. 곧 그의 얼굴을 알게 될 것이다.
… 오 사람들아, 악마에게 압도당하도록 허용한 너희!
...오, 이 땅에서의 영광스러운 하루를 위해 그분의 유혹에 빠진 너희!
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속하지 않는 것들을 벗어 버리고 하느님의 것을 재빨리 입으라. 시간이 몹시 다가왔다. 악마가 네 영혼을 훔치지 못하게 하고, 악마가 네 길을 방해하고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게 하라.
나는 내 삶을 너희에게 바쳤고, 나의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해 주었다. 너희 구원을 위해 피를 흘렸다. 나는 당신의 예수다. 오늘 아이들아 은혜를 간청한다.
아이들아, 오늘 나를 위해 네 모든 것을 요구한다. 내게 돌아오기를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을 구해라.
내 계명에 따라 우선적으로 나의 사제들이여, 내게 돌아오너라! 내게 돌아오너라, 나의 사제들아, 너희끼리 연합하고 참 하느님의 교회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라! 예수 그리스도에게 전적으로 당신의 것이 되어야 한다(totus tuus). 사제들은 하느님 손에서 빵으로 선택되어 백성을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바쳐진다.
너희 영혼을 하늘로 옮기고, 죄를 용서받고 나에게 네 안에서 '예'라고 말하라(totus tuus).
악마가 교활하게 그의 졸개를 움직이고 있다. 그가 네 영혼을 훔치지 못하도록 조심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매달려라, 유일한 하느님이다. 따를 다른 신은 없다.
시간이 다 되었다. 회개할 시간이 몇 분밖에 남지 않았다, 하느님에게 속하지 않는 모든 것을 버리거라.
하느님께서 그분의 계명을 받아들임으로써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도록 피조물을 완전한 참회로 부르신다.
자신을 구해라, 아이들아. 예수께서 너희에게 제공하시는 삶은 창조의 경이 속에 있다. 하느님께 속하는 모든 것을 무한히 누릴 수 있고 다른 세계를 방문할 수 있으며 하느님 안에서 진정한 자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금과 같이 도가니에서 너희를 변화시키고, 악마의 유혹으로 만들어진 불순물을 정화하려고 노력한다. 이제 그에게 속하는 모든 것을 벗겨 버려 영원히 나 안에서 기뻐할 수 있도록 한다.
앞으로 나오너라! 하늘이 이 땅에 내려오고 있다! 언덕은 곧 전능하신 분을 품게 될 것이다! 성령께서 너희를 데려가시리니, 사랑 그분 안에 있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기도하라, 아이들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구원의 최종 계획에 협력하라. 아멘.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오늘 카르멜 산의 성모님께서는 아버지의 삶으로 돌아가기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다. 그분은 존재하신다.
그들은 이 세상의 불안과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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